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료분과) 선정 및 협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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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팀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2-04-25 14:44본문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이상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수요기업)에게 바우처를 발급하고,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하여 원하는 AI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공급기업)의 AI솔루션을 활용하게 함으로써 AI 활용·확산 촉진하는 사업이다. 기간은 2022년 04월 0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최대 3억원까지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은 AI 의료플랫폼 개발기업인 (주)헬스허브와 협약을 완료했고, 관련 TF팀을 구성하여 AI 성장 클리닉 센터 및 AI 진료지원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골연령 측정 및 판단, AI 분석 Report, PACS 인공지능 시스템 연동, 병원 EMR 연동 등의 서비스를 도입하였고, 점차 개선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이상관 병원장은 “AI 판독 기술을 통해 판독의 신뢰성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욱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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