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before you, 행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합니다 Avant toi, Je choisis la mort pour le bonheur

우리의 인생은 매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고, 좋은 기회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도 외부환경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자신의 삶을 선택하기가 힘들어진다. 때론 생각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루이자’처럼 가족을 위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접어둔 채로 살아간다면 자신도 힘들어지고 주변사람들까지 힘들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내 인생 속에 자신을 위한 선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 비포 유>의 주인공 ‘윌’과 ‘루이자’는 자유에 대한 갈망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치관에 차이가 있었다. ‘윌’은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가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괴로워하다가 죽음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찾는다고 생각한다. ‘루이자’는 가족을 위한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며 꿈을 접어둔 채로 살아간다. 이렇게 모든 것이 다른 주인공들의 만남은 서로의 인생에 변화를 주었지만 각각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한다.

루이자’가 ‘윌’을 위해 만든 버킷리스트를 같이 경험하면서 윌은 잠시나마 삶의 기쁨을 느끼고 가난했던 ‘루이자’는 윌의 도움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을 다시 가지게 된다. 이 계기로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후에 사랑이라는 감정까지 싹트게 되지만 이어지진 못한다.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과 자신의 사고에 대한 원망과 불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윌은 처음에는 까칠한 태도로 루이자를 대하지만 자신을 아픈 사람이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 대해주는 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루이자의 삶은 윌과는 다른 면에서 힘들지만 그녀의 마음만은 순수하고, 따뜻함을 지니고 있다. 그 마음이 사람을 편견없이 바라 볼 수 있는 시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장면은 예고편에서도, 영화평에서도 많이 거론된다. 빨간 드레스를 입은 루이자의 모습이다. 윌이 나중에 말하지만 열심히, 강렬하게 삶을 살아가라고 하는 말에 어울리는 옷이 아닐까싶다. 열정과 정열을 상징하는, 레드. 윌의 버킷리스트라고 하지만 사실은 루이자를 위한 윌의 계획이었을 것 같다. 하나씩 이뤄가는 리스트들을 보면 정상인이었을 때의 윌이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만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사고이후, 다시 시작하는 마음에서,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의 추억이기에 새로운 경험이자 소망이 될 수 있었던 걸까?

어느 덧, 윌의 버킷리스트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그 끝에 둘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윌의 죽음이다. 처음에 루이자는 윌이라는 사람을 도와주고, 자신의 고용인정도로만 생각해서 그의 죽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가까워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후부터는 다가오는 죽음의 순간이 하루라도 늦춰지기를 기대하고 윌의 확고한 마음을 어떻게 해서든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웠다. 아마 윌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흔들림이 있었겠지만 그의 마음은 결국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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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과 루이자, 삶의 선택의 순간 À un moment de la vie, que choisirez-vous ?

영화는 흘러흘러 웃고 있는 루이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는 파리의 한 노천카페에 앉아 윌의 편지를 읽는다. 편지를 읽으며 자신의 소원이 예전의 멋있었던 모습으로 파리에서 여유를 즐기며 퐁네프다리를 걷는 것이라 말했던 윌을 떠올린다. 이 장면을 보면서 파리를 여행으로 왔을 때 나도 세느강에서 가장 오래된 퐁네프 다리를 천천히 건너면서 강을 오랫동안 바라봤던 기억이 났다. ‘새로운 시작’라는 의미가 있는 퐁네프 다리는 연인들이 새로운 시작을 할 때, 영원함을 위해 같이 걷는다고 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윌의 부재와 혼자 남은 루이자이지만 영화가 우리에게 시사하고자 하는 것은 루이자의 새로운 시작에 날개를 달아준 윌, 영원한 사랑의 위대함을 알려준 루이자의 모습이지 않을까?

위에서 말했듯이 ‘윌’은 자신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루이자’와 함께 파리에 가지 않고 존엄사를 택했다. 모든 것이 최고의 위치에 있었던 윌이 장애로 인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을 부정했고, 가족을 위해 희생만 했던 루이자가 또 다시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그 마음을 알게 된 ‘루이자’는 ‘윌’의 선택이 이기적이라고 울며 애원하지만 결국 그의 선택을 받아들인다.

‘윌’은 ‘루이자’의 자아실현을 위해 자유라는 열쇠를 주었고 ‘루이자’는 ‘윌’의 마음에 있던 타인에 대한 원망과 삶의 고통을 덜어주고 마지막을 함께 하는 역할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윌’이 ‘루이자’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의 내용 중 “live well, just live”는 자신이 살았던 삶을 ‘루이자’도 느껴보길 원한 윌의 진실된 마음이다. 아마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껴도 어느 순간 자신이 그녀에게 온전히 의지하게 되고, 나중에 그녀와 가족이 자신으로 인해 힘들어질까봐 윌은 어쩌면 안락사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는 마음을 영화에서 표현하고자 한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윌’의 죽음을 암시하는 낙엽이 떨어지는 장면 뒤로 ‘루이자’가 파리 광장 앞에 있는 카페에 앉아 행복한 얼굴로 ‘윌’의 편지를 읽는 장면이다. 낙엽이 떨어지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줄 때 '문학작품 마지막 잎새'를 떠올리게 했다. '베어만 할아버지'가 폐렴을 앓는 존시를 위해 마지막 잎새를 벽면에 그리며 자신의 희생을 통해 존시에게 삶의 기회를 준 결말부분이 미 비포 유의 ‘윌’과 ‘루이자’와 오버랩 되었다.

인생은 도돌이표처럼 다시 내가 원했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또한 주변사람은 내 인생의 조언을 해 줄 수 있지만 결국 인생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그래서 <미 비포 유>의 ‘루이자‘도 ‘윌’의 선택을 받아들인 것이다. 사랑과 이별을 통해 삶도, 사랑도 그리고 죽음마저도 자신을 위한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그래서 책임도 내가 져야한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물론, 그것이 안락사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이 영화를 보고 또 하나 느껴야 할 점은 그 사람이 왜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고 남은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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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에 대하여 Avant toi, à propos de l'euthanasie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심야로 감상했다. 그 때 써놓은 감상문도 있지만 다시 생각나게 된 것은 최근 집주인 할머니 친구의 안락사 소식때문이다. 바캉스 시즌이었는데 원래 스위스로 자주 왔다갔다하셔서 이번에도 여행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친구의 안락사 증인 중 한명으로 갔다오셨다. 결국, 자기는 끝까지 보지 못하셨다고 하는데 그 친구의 의견을 존중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셨다. 이 이야기를 듣고 다시 미비포유를 찾아보게 되었고, 안락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원래는 무조건 반대만 하고, 안락사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타당한 이유나 안락사가 필요하다면 부분적인 수용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라에서 법으로 금지한다면 안락사를 마음 먹은 사람들은 결국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안락사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엄격한 제한과 절충한을 찾아 점차 변해가는 게 맞다고 느낀다.

아직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안락사에 대해 갑론을박 의견이 다양하다. 다른 무엇보다 사람 목숨이 한 번 뿐인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죽고 나면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후회할 때면 이미 늦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죽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왜 이런 말이 있지 않는가. 죽을 용기로 살아가라는 말말이다. 하지만 갑자기 윌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죽음만을 기다리게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 의지박약이 아니고, 노력해도 변화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는 해탈의 한 형태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 다른 예로, 식물인간이 있다. 안락사를 시키려면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다는데 10년, 20년이 넘어도 깨어나지 않고, 만약 돈을 댈 수 없는 가정이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들에게 과연 살인자라는 죄목을 주홍글씨처럼 남길 자격이 우리에게 있을까. 참.. 내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주제였다.

그리고 마지막, 윌 : '강렬하고, 잘, 그리고 심플하게 살아라. '. 어쩌면 본인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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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집 부동산 입니다.

오늘은 만현마을 1단지 롯데캐슬 아파트 109동

전세 매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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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만현마을 1단지 아파트의 이번 매물은 전세 매물이구요.

오늘 매물은 아파트 외관은 물론 내부도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면서 채광도 좋은

로얄층이자, 로얄동으로 분류되는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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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 전용 면적은 160.52 / 134.83 이며

방이 3개 욕실이 2개인 구조에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기에 좋은 구조로 되어있으며

20층 중에 12층, 아주 높지도 아주 낮지도 않은 적당한 아파트 위치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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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는 3개월 이내로 가능하며 협의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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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에는 만현공연이 있고 전반적으로 조경이

매우 잘 되어 있으며 산책로도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내부 단지 조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잘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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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 친환경적인 녹지 구성이

잘되어있는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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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만현공우너 뿐만 아니라 바로 근처에

상현 근린공원도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이현초등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군도 근처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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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동아파트 만현마을 롯데캐슬 아파트는

수원,분당,양재,강남,잠실,과천,사당, 광화문으로 통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하철 신분당선 성복역과 근접해 있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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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서용인-서울간의 자동차 전용도로 완공으로 강남 20분대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근교 교통 요충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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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집 부동산은 다양한 만현마을 매물을 가지고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 가장 완벽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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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아파트 만현마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

조은집부동산이 성심성의껏 당신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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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드디어 금요일~

다들 뭐하시나요! 저는 오늘은 빠르게 집으로..

강아지들이랑 놀려구요>3<!

제가 오늘 포스팅할 곳은 월요일에

엄마랑 다녀온 곳입니당 !

잠실 배키욘방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나성!

제가 몇 일전에 안마의자를 한 번 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잠실 안마의자 카페

엄청 검색해서 찾은 곳

잠실 릴렉스라운지 입니당!

잠실 놀거리 추천 / 잠실 카페 추천

방이동 카페 추천 / 잠실 안마의자 카페

잠실 릴렉스라운지

잠실 릴렉스라운지는 딱 배키욘방이랑

걸어서 3분? ㅎㅎㅎ그래서 더 좋았어요..

근데 사실 잠실 릴렉스라운지 블로그 후기를

보니깐 음..별로 안좋은가? 좀 걱정하면서 왔어요!

근데 뭐 어처피 저희는 안마의자만 이용하러

온거니깐 ...!! ㅋㅋㅋ

그 압구정쪽에 있는 카페 안마의자는 진짜

대박적이였어요..ㅋㅋㅋㅋ

음 카페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잠실 릴렉스라운지는 그냥 모든..게 다 있는 곳이였어요! ㅋㅋㅋ스터디룸, 네일, 안마의자, 밥, 커피 , 책

살짝 정체성이 없는 느낌도 있지만

일단 !

먼저 음 회원 멤버십을 가입하지 않으면

완전 손해예요..ㅋㅋㅋㅋ 안마의자 한시간에

회원가는 8천원인데, 비회원으로 이용하려면

12,000원...ㅎㅎ만이천원주고 안마의자 하기엔

살짝 비싼 느낌이 있잖아용?? ㅎㅎㅎ

전 그래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단 멤버십 충전은 삼만원부터 가능해요

이게 더 오히려 상술? 일수도 있지만 뭐

안마 한시간씩 하고 커피랑 빵 먹고

가면 되겠다! 생각해서 그냥 충전했습니다~

안마의자할 수 있는 룸이 따로 있어요!

1인실도 있고 2인실도 있습니당 ! 좋은 것 같아요~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와서 좀 쉬다가 가기에도

좋을 듯? 그리고 안마의자 이용하고나서

저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저는 블로그 사진만 봤을 때 해볼까? 했었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개방적인 곳에 있어서..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마의자.. 음 압구정 숲숨카페가

안마의자가 더 고성능이였나봐요!

여기도 물론 시원하긴 했는데, 그 숲숨카페의

안마의자 잊혀지지 않습니다...ㅎㅎㅎ

그래도 되게 몸 풀리고 한 시간동안 담요덮고

꿀잠 잤어요.. 굿굿

엄마도 좋아하셔서 뿌듯~

한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 커피랑 빵 주문하기!

여기 볶음밥도 팔고 되게 밥집? 메뉴도 많이 팔아요!

찜질방 온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이제 생각하니!

프레즐이랑 커피 두 잔을 시켰는데

프레즐도 음 꽁꽁 얼어있는 거 데워서 주시는데 ㅠㅠ

힝 제가 생각한 맛있는 프레즐 맛 아니구

그냥 진짜 찜질방에서 먹는 음식들 같았어요!ㅋㅋㅋ

잠실 릴렉스라운지 진짜 약간 찜질방느낌!

휴식의 느낌이 큰 곳!!ㅋㅋㅋㅋㅋ

한 번 가서 안마의자 해보시는 건 추천합니당!

안마의자하고 나와서 예쁜 카페 가서 드세요!ㅋㅋ

안마의자 강추!

그리고 릴렉스라운지는 스터디룸도 같이

하고 있어서 학생들 공부하러 오기에

되게 좋을 것 같았어요! 카페 자체도 시끄러운

느낌이 아니라 그냥 카페처럼 와서

시간보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끝!

다들 오늘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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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시스터’에서 조혜련은 준비해온 가계도를 보이며 “어머니인 최복순 여사를 비롯해 1남 7녀의 황금 라인업이다. 조카들도 많고, 또 조카가 아이를 낳아서 내가 (이모)할머니가 되었다. 모두 33명으로 매주 방송할 분량이 넉넉하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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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祭祀)와 차례(茶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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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추석이 며칠 안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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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조상에 대한 예를 깍듯이 지키는 민족입니다… 

돌아가신 날을 기리는 ‘기제사’부터 각종 절기의 차례에 이르기까지 조상을 향해 수많은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묘할 때마다 간략하게 축소한 형식의 제사도 수시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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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사는 음식을 진설하고, 위패나 영정 앞에 엎드려 절을 하며, 지방(紙榜)을 불태우는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이러한 형태의 조상 섬김은... 조상에 대한 단순한 예를 갖추기보다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가 일쑤입니다… 

왜냐하면, 원래의 제사의 유래는 조상을 신격화하여 섬기던 조상신 숭배가 그 근간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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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사(祭祀)와 차례(茶禮)에 대한 정의와 형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제사와 차례를 같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둘은 상당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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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祭祀]에 대하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는 “신령(神靈)에게 음식을 바치며 기원을 드리거나, 돌아간 이를 추모하는 의식.”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차례(茶禮)는 다례하고도 하며… “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의 낮에 지내는 제사”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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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茶禮)는 글자 그대로 '차를 올리는 예'를 의미하며 다른 말로는 ‘다례’라고도 하는데, 예전에 우리 선조들은 조상의 신주를 모신 사당에 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의 낮에 제사”를 지냈는데… 이때는 술을 올리지 않고 대신 차를 올렸었기에 차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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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설에 의하면… 

설이나 추석등의 명절날이 되면... 후손들만 명절을 즐기기에 송구스러워 조상님들께도 명절 아침에 “차례”라 하여 제사를 올린 것으로 일종의 잔치이기 때문에 별도의 예법없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원래 “차례”때는 차를 올려야 하나 종종 술로 대치하여 올렸었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차 생산량이 부족해 백성들이 제례에 차를 사용할 경우 중국 등지의 비싼 외국산 차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차 대신 술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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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제사(祭祀)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이 아니라 중국의 예법이 흘러 들어온 것으로 실제 뿌리는 주자학(朱子學)이며,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쯤에 들어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에 ‘퇴계 이황’을 중심으로 한 ‘성리학’을 통해 ‘제사법’이 본격적으로 기틀을 잡게 된 것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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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보면 “차례”가 명절날 아침에 다같이 즐기는 잔치인 반면에 “제사”는 부모님 등 조상님과 귀신에게 올리는 엄숙한 제례이며 주로 영혼의 활동이 활발하고 자유롭다고 믿었던 한밤중에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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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잠시 우리나라의 제사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돌아가신 날, 즉 기일에 모시는 것을 ‘기제사(忌祭祀)’라 하고 “기제사”와 “차례”외에 ‘시제(時祭)’가 있습니다.

이는 조상의 묘소에서 지내는 제사라 하여 ‘묘사(墓祀)’라고도 합니다.

대개 조상의 제사는 4대까지만 “기제사”로 지내고 그 이상의 조상은 함께 ‘묘제’를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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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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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시는 길 안전하고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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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이 되시길 바라며, 사랑하는

​

가족과 함꼐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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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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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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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노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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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30-0696

#강릉역조개구이 #강릉무한리필 #강릉역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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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옒이입니다 :-)

지난번 즉흥여행으로 강릉을 다녀왔어요!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1시간 40분정도 걸린 것같네요

진짜 KTX비싼 값 하는 것 같아요ㅋㅋ

오랜만에 카메라로 찍은 맛집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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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에서 가까운 조개구이 집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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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한리필 15000원에 속아....

이유는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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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로 이거....

2인 이상은 왜 이런거...?

ㅋㅋㅋㅋㅋㅋ훼이크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조개무한리필 잘 안먹잖아요!!!

약간의 빡침이 있었지만.....휴하후하

심지어 가리비, 키조개 리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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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어요!

그리고 해산물 냄새가 가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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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게 나왔어요

이것이 리필이 안되는데.....왜죠 뭘먹으란거죠

(하지만 다른 거가 양이 엄청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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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청 맛있는 양념장의 맛은 아니였어요

맛없지도 맛있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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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뉴가 엄청 다양하게 나와요~!

뒤에서 계속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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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최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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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탕!

이건 나혼자 거의 클리어....

생생정보통 맛집

4900원 황기닭곰탕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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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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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생정보통에 소개 될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집입니다

생생정보통에서 소개해드리고 있는것처럼

정말 가격파괴의 끝판왕정도 되는 음식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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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보를 확인하는데 ...

한번 맛보고 싶을 정도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 보이더라구요 ㅠㅠ

진짜 저렴하면서도 푸짐해요

​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반찬도 깍두기 하나정도만 나오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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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고 이번 포스팅 한번

구경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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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외부를 찍은 사진인데요

오픈은 올해 초에 했더라구요

사장님 마인드가 가족이 먹는다는

신념과 수 십년의 노하우로 음식을

만드신다고 하니 더 믿음을 갖고

먹을 수가 있을 것 같았어요

​

외부에 나와있는 가격을 보면

전체적으로 메뉴의 가격이 정말

착한걸 볼 수가 있어요

생생정보통 맛집

4900원 황기닭곰탕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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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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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장 내부가 정말 깔끔한 걸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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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 방송이 나가면

한동안은 사장님께서 바쁘실거 같은데

음식 비주얼 보시면 웨이팅 하시더라도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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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까 방문하시기 전에

꼭 한번 미리 연락드리고 방문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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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어서

정말 많은 사람이 몰리지 않는 한은

이용하시기에 걱정은 없어 보여요

생생정보통 맛집

4900원 황기닭곰탕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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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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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은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서

매일 손님들에게 좋은 육수를

대접할 수 있도록 아침부터 준비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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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 그리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만큼 정말 좋은 육수로 된

황기닭곰탕을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일반 닭곰탕도 아니고

몸에 기력을 찾아줄만한 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더 영양가가

듬뿍듬뿍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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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요리전문점인만큼 단일메뉴로

더욱더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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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닭곰탕,닭개장,삼계탕

닭볶음탕 모두 이만한 가격은

어디서도 못 본것 같습니다

​

정말 사장님께서 가족에게

음식을 제공하신다는 마음으로

마음을 듬뿍 담아서 장사를

하신다는 마음이 가격에서 느껴졌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한데...

밥까지 무한리필이라고 하니.. ㅠㅠ

이렇게 착한식당이 또 있을까요?

(밥은 아무리 무한리필이여도

적당히 드시고 오세요 ㅎㅎ)

생생정보통 맛집

4900원 황기닭곰탕

송정례황기닭곰탕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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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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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황기닭곰탕인데요 닭곰탕 양도 양이지만..

밥양과 반찬스케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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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4900원에 이 가격이 가능할까요?ㅠㅠ

사장님 ㅠㅠ이 식당 저희집 앞에 어떻게 체인점 안될까요?ㅎㅎ

저도 꼭 찾아가보고 싶은 식당 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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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곰탕 뿐 아니라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삼계탕도 있으니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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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기닭곰탕에 천원 정도만 더 주면

드실 수 있는 닭개장도 있으니 칼칼하게

든든한 한끼 원하시는 분들도 이용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청주에 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10월 분양 예정이라네요

태풍 "링링"이 무사히 지나가길 ~~

거리에 나서니 잔 나뭇잎이 다 부서지고

나뭇가지가 뒹글더군요

바람소리가 무척 거칠고 날아갈 거 같아요

요 정도로 지나갔으면 좋으련만~~~^^

그동안 청주는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갔는데

이번에도 무사하길

복받은 청주 ㅋ ㅋ ㅋ

이번엔 청주의 서쪽에 자리한

테크노 폴리스 지웰 푸르지오가 10월에 분양을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청약통장 한 번씩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신영(주)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청주 테크노폴리스

청주시에서도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인데다가

대기업들의 막대한 투자가 잇따르고 있을 정도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곳으로

청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지웰과 푸르지오 합작품이라고 하네요

지웰과 푸르지오는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단지의 가치를 높아는데

심혈을 기율여잘 지어지리라 봅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반

경 약 1km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복선 전철인 북청 조역(예정)이

오는 2022년 개통할 예정에 있어서

청주에서 서울까지 약 1 시간 2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할 전망이다.

청주 내부를 순환하는 제2,3순환로가 인근에 위치해있어

청주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와 오창 ic도 가까워서

타 지역으로 이동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현대백화접,롯데아울렛,지웰시티몰,홈플러스,

청주성모병원, 등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3만 9612㎡ 규모의 대형 유통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바로 우측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는 생태하천인 무심천이 있어

일부 단지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북측으로는 바비큐장과 야외공연장, 가족 피크닉장 등을 갖춘

약 21만 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이 위치해 있다

문암생태공원의 청주시민이라면

한 번쯤은 가보셨으리라 봐요

아이들과 산책하며 놀이공원은 아니지만

청주에서는 갈만한 곳을 찾다 보면

문암생태공원이 젤 무난하지요

지웰 푸르지오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고 하네요

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는

드레스룸, 현관 창고,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답니다

특히 84㎡와 99㎡는 주방과 식당 공간을 분리시켰다며

식당에 통상 설계로 우수한 환기와 개방감을 높인

주방과 식당 조망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얼른 모델하우스 개관하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청주에서는 하복대 지웰 1차 ,(주상복합)가 청주의 아파트 시세를

다시 한번 기대를 하게 되네요

아직은 이르지만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10월에 만나요~~

청약통장 확인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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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룬 딥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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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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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낀 후기>

진짜 저거 먹고 새벽에 미친듯이

배아프고 식은땀 나고 가스 겁나 차고

속 매스껍고 토할거 같은데

막상 화장실가면 아무 신호 없고

그러다가 결국 화장실에서

1시간동안 있다가 질식 직전에

겨우 탈출

하자마자 바로 그냥 다시 변기 뚜껑 열고

비워내고를 반복...

나는 내 배에서 세탁기 물빠지는 소리가

날줄은 상상도 못했음..

계에에에에에석

꾸루루룰룰로루루룰ㄹ ㄹ라랄ㄹ아앍

거림... 지금 포스팅하는 와중에도

내 배는 요동침...

미치겠음

밖에 지금 주말에 태풍온다더니

번개치는데.. 마치 내 뱃속 같음...

우루루쾅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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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후기>​

맛은 그냥 달달한 맛인데

너무 달아서 속 따갑고 텁텁한 맛

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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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 치르고 난 후기>

평소에 배변활동이 그닥 활발하지 않아서 친구한테 추천받은 거

마침 올리브영에 세일하길래 샀음

근데 세일이고 뭐고 절대 두번다시

마주치고싶지 않음 트라우마 생긴 듯

효과는 진짜 지리긴 함;;;

근데 나는 걍 쳐다보기도 싫고

순간 인생 좀 빨리 접을까 이 생각까지 함

그냥 진짜 변비 심하면 먹던지

아니다

차라리 관장이 나을 듯

보라색도 싫어질 예정

짜증나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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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야 효과 볼 줄 알았는데

아닌 새벽에 푸룬색희 한테

후두려맞고 잠 다깨서 아직

한참 남은 태국여행 후기도 미루고

분노의 후기 포스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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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직도 아슬아슬한 이 기분

찌름하고.. 괴롭다..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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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너무 빡쳐서 후기 올림

마시지 말라는건 아니고

마실거면 각오하고 마시는게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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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룬딥워터 #변비 #지옥체험 #빡침 #올리브영

#리얼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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